업데이트: 2025-09-30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발급부터 출력까지 (2025 최신 가이드)
직장·프리랜서 계약, 정부지원금 신청, 보험금 청구 등에서 자주 요구하는 자료가 통장사본입니다. 캡처 화면 대신 앱에서 생성하는 공식 통장사본 이미지/PDF를 쓰면 반려를 줄일 수 있어요. 아래 절차대로 하시면 5분 내 끝납니다.
안내 화면이 간간이 개편됩니다. 이번 주 변경 예정 안내가 있어요. 늦기 전에 경로를 확인해두세요.
카카오뱅크 계좌·증명 관련 안내① 통장사본, 정확히 무엇을 말하나요?
항목 | 설명 | 제출시 유의 |
---|---|---|
은행 로고/명칭 | 카카오뱅크 명칭과 로고 | 흐릿하면 반려 위험 → 원본 이미지 사용 |
예금주 성명 | 법적 실명 표기 | 주민등록번호는 노출되지 않음 |
계좌번호 | 숫자 전체 표기 | 마스킹 요구 시 제출처 지침에 맞춤 |
발급일·지점 | 기관에 따라 요구할 수 있음 | 요구 시 상담 채널로 발급 확인서 요청 |
② 앱에서 통장사본 발급(저장/공유) — 핵심 경로
- 홈 > 내 통장(계좌) 선택 > 관리(또는 설정) > 통장사본 저장/공유
- 홈 > 전체 > 고객센터/증명 메뉴 > 통장사본 항목
방식 | 장점 | 사용 예 |
---|---|---|
이미지 저장(JPG/PNG) | 간편, 모바일 제출처에 적합 | 메신저 제출, 온라인 폼 업로드 |
앱 공유(바로 보내기) | 빠름, 원본 품질 유지 | 담당자 이메일·사내 메신저 전달 |
PDF 변환(휴대폰에서 인쇄 공유) | 인쇄 최적화, 문서관리 쉬움 | 오프라인 제출, 전자결재 첨부 |
단기 혜택으로 서류 간편제출 안내가 반영됩니다. 바뀌기 전에 정확한 위치를 점검해 두세요.
카카오뱅크 고객센터(계좌/증명 관련)③ 실제 흐름: 저장부터 제출·출력까지
단계 | 작업 | 포인트 |
---|---|---|
1 | 계좌 선택 > 관리 | 해당 계좌가 맞는지 이름·번호 확인 |
2 | 통장사본 저장/공유 | 이미지 품질 원본 유지 |
3 | 파일명 정리 | 예: bankbook_홍길동_20250930.png |
4 | 제출처별 요구사항 체크 | 발급일/지점/마스킹 요구 여부 |
5 | 제출 또는 인쇄 | PDF 필요 시 휴대폰에서 변환 |
④ 프린터가 없을 때 인쇄하는 법(모바일·PC·무인복합기)
경로 | 방법 | 장점 | 주의 |
---|---|---|---|
모바일 > 무선 프린터 | 휴대폰 인쇄 메뉴에서 프린터 선택 | PC 없이 즉시 출력 | 같은 와이파이 필요 |
모바일 > 편의점 무인복합기 | PDF/이미지를 클라우드·USB로 가져가기 | 24시간 가능 | 해상도 300dpi 권장 |
PC로 옮겨 인쇄 | 이메일/메신저/클라우드로 전송 후 PC에서 출력 | 편집·여백 조정 쉬움 | 회사 보안정책 확인 |
⑤ 자주 묻는 질문(문제 해결 포함)
질문 | 핵심 답변 |
---|---|
메뉴가 안 보일 때? | 앱 업데이트 후 계좌 > 관리 탭을 확인. 없으면 전체 > 고객센터/증명에서 통장사본 검색. |
화질이 흐릴 때? | 갤러리 편집·캡처 대신 앱의 저장 기능으로 원본 저장. 인쇄 시 300dpi 이상. |
발급일/지점 표기가 필요? | 제출기관 요구 시 고객센터 문의로 발급 확인서 요청. 대체 서류 인정 여부를 기관에 확인. |
개인정보 최소 노출? | 예금주·계좌번호 외 항목 가림 필요 시 PDF에 주석 마스킹. 원본은 별도 보관. |
법인/공용 계좌? | 계좌 관리 권한자만 발급 가능. 법인명 표기가 정확한지 확인. |
서류 요구 기준이 기관마다 달라요. 이번 달 제출 양식 안내가 곧 바뀐다고 하니 바로 확인해 두세요.
카카오뱅크 공식 홈페이지⑥ 정리 & 사용해 본 느낌
통장사본은 앱에서 계좌 선택 → 관리 → 통장사본 저장/공유만 알면 끝입니다. 저장 후 파일명을 규칙적으로 바꿔두면(예: bankbook_이름_날짜) 나중에 찾기 쉽고, 같은 파일을 메신저·메일·전자결재에 재활용하기 좋았어요. 인쇄가 필요할 때는 휴대폰에서 곧바로 PDF 저장한 뒤 편의점 무인복합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간단했습니다. 제출처가 엄격한 곳이라면, 흐릿한 캡처 대신 반드시 앱에서 생성한 원본 이미지를 쓰는 게 반려를 줄이는 핵심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마다 발급일 표기나 추가 문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접수 전 안내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대체 서류(발급 확인서 등)를 받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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