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는 집이 제일 많이 틀리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나이 기준 36개월
서울 공연을 놓쳤다고 투어 전체가 끝난 건가 싶어 마음이 급해질 수 있죠. 그런데 2026 악동뮤지션 콘서트 ‘소문의 낙원’은 강릉부터 대구, 대전, 부산, 광주까지 뒤 일정이 이어집니다. 특히 부산은 이틀이고 광주는 크리스마스 당일이라, 같은 전국투어라도 고르는 기준이 꽤 달라져요. 무작정 가까운 곳만 보기보다 공연 날짜와 전시장형 공연장을 같이 보는 편이 낫겠더라고요.

서울이 끝나도 악뮤 투어의 지방 공연은 12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가까운 도시보다 다음 날까지 무리 없는 회차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서울 KSPO DOME 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였지만, 지방 투어는 11월 7일 강릉을 시작으로 12월 25일 광주까지 이어집니다. 대전은 12월 5~6일, 부산은 12월 19~20일이라 연말 약속과 겹치는지부터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토요일 5시 공연만 생각하고 있다가 일요일 4시 회차를 놓치면, 교통편을 다시 잡아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 강릉: 11월 7일 오후 5시
· 대전: 12월 5일 오후 5시, 6일 오후 4시
· 부산: 12월 19일 오후 5시, 20일 오후 4시

· 광주: 12월 25일 오후 4시
광주는 크리스마스 당일이라는 점이 조금 특별합니다. 가족 일정이 있는 분이라면 오히려 대전이나 부산이 편할 수 있고, 연말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은 분이라면 광주 날짜가 더 끌릴 것 같아요. 날짜 하나가 공연 선택을 싹 다 바꾸기도 하니까요.
강릉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대전은 DCC 제2전시장, 부산은 벡스코 제1전시장, 광주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름만 보면 모두 넓은 실내 공간처럼 보이지만, 실제 객석 배치와 출입 동선은 도시별 예매 화면을 따로 봐야 해요. 이 대목이 제일 헷갈립니다.

1) 먼저 원하는 날짜의 예매 페이지를 엽니다.
2) 그 회차의 좌석배치도와 예매 가능 구역을 봅니다.
3) 입·퇴장 시간과 귀가 교통을 맞춰 봅니다.

저라면 무조건 앞자리를 노리기보다 공연장까지 왕복 가능한 시간을 먼저 고르겠습니다. 부산 벡스코처럼 전시장 규모가 큰 곳은 같은 ‘스탠딩’이나 ‘지정석’이라는 말만으로 체감 거리를 짐작하기 어렵거든요. 먼 지역 원정을 생각 중이라면 공연 후 막차가 남는지도 꼭 한 번 대입해 보세요… 공연 끝나고 가장 아쉬운 건 무대가 아니라 귀가길이더라고요.
현재 필요한 건 예전 티켓 오픈 시간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내가 갈 회차의 공식 예매 페이지가 실제로 열려 있는지 보는 일입니다. 취소표나 잔여석은 수시로 달라지므로 다른 사람의 캡처보다 YES24의 해당 공연 페이지가 기준이에요. ‘부산 이틀이니 자리가 넉넉하겠지?’ 싶어도 회차별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지역과 날짜가 정확히 맞는지

· 예매자 유의사항과 관람 가능 연령이 무엇인지
· 휠체어석 등 별도 예매 안내가 있는지
· 결제 뒤 취소 수수료 기준이 어떻게 적혔는지
친구와 둘이 간다면 서로 다른 날짜를 잡아 두고 뒤늦게 맞추는 방식은 저는 권하지 않아요. 취소 수수료와 좌석 이동이 겹치면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반대로 혼자 간다면 일요일 오후 4시 회차처럼 귀가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는 선택지가 꽤 든든해 보입니다. 어느 도시가 제일 가까운가요? 그 답보다 ‘다음 날 일정까지 무리 없는가’가 더 오래 남는 기준일 수 있어요.
예매는 생각보다 빨리 끝나더라고요. 다음 공연 소식도 정리해 드릴게요.
참고: m.ticket.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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