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와이파이 연결은 되는데 인터넷 안 될 때, 공유기부터 끄면 반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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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표시가 꽉 찼는데 인터넷 창만 하얗게 멈추면 괜히 공유기부터 껐다 켜게 됩니다. 그런데 집의 다른 휴대폰은 잘 된다면, 공유기보다 노트북 안 연결 설정 이 먼저일 때가 많아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내 문제인지 집 인터넷 문제인지 2분 안에 가르고, 윈도우에서 다시 연결하는 순서를 알 수 있습니다. 급할수록 전원을 여러 번 끄는 것보다 한 군데씩 보는 편이 덜 지칩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먼저 볼 기기: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한 휴대폰 1대 휴대폰도 안 됨: 공유기·인터넷 회선 쪽을 의심 휴대폰은 됨: 노트북 연결 설정부터 정리 가장 빠른 순서: 와이파이 끊기 → 삭제 → 다시 연결 윈도우 메뉴: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 마지막 방법: 네트워크 초기화 후 재시작 휴대폰까지 안 되면 노트북을 붙잡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노트북만 안 되면 공유기보다 저장된 연결 기록부터 의심해요. 휴대폰도 안 되는지 1분만 먼저 봐요 결론부터 말하면 다른 기기도 인터넷이 안 되면 노트북 문제가 아닐 가능성 이 큽니다. 같은 와이파이에 휴대폰을 연결해 뉴스나 검색 화면 하나만 열어 보세요. 여기서 다들 한 번은 헤맵니다. · 휴대폰도 안 열리면 공유기 전원과 인터넷 선을 봅니다 · 휴대폰은 열리면 노트북만 다시 연결합니다 · 카페나 회사라면 로그인 화면이 따로 뜨는지도 봅니다 휴대폰까지 멈췄는데 노트북 설정만 만지면 시간만 갑니다. 반대로 휴대폰이 멀쩡하다면 공유기를 먼저 끄는 건 조금 번거로운 우회로 같아요. 집에서 아이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중이라면, 다른 기기 연결 여부를 먼저 가르는 습관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연결 해제보다 와이파이 삭제가 먼저일 때가 있어요 노트북만 안 된다면 저장된 와이파이 정보를 지운 뒤 다시 넣는 방법이 제일 먼저입니다. 예전에 바뀐 비밀번호나 꼬인 연결 기록이 남아 있으면, 신호는 잡혀도 인터넷만 못 쓰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1) 화면 오른쪽 아래의 와이파이 아이콘...

윈도우 업데이트 멈췄을 때 해결 순서, 오류코드 안 적으면 같은 복구를 두 번 하고 후회합니다

업데이트가 0%나 100%에서 멈추면 컴퓨터가 고장 난 것처럼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런데 바로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는 쪽은 저는 권하지 않아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멈춘 숫자별로 먼저 볼 곳, 문제 해결사 실행 순서, 정말 부팅이 안 될 때 돌아가는 길까지 알 수 있습니다. 괜히 나만 이런가 싶지만, 여기서 다들 한 번은 헤맵니다.

업데이트 진행률 100% 화면을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노트북을 바라보는 한국인 성인, 밝은 집 책상 위 현장 사진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멈춘 위치: 0%·100%인지 51~99%인지 먼저 적기
  • 인터넷: Wi-Fi 또는 랜선 연결 상태 확인
  • 저장 공간: 64비트는 여유 공간 20GB가 기준
  • 기본 복구: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 실행
  • 오류 확인: 업데이트 기록에서 실패 코드 메모
  • 부팅 불가: 복구 환경에서 최신 업데이트 제거
멈춘 퍼센트보다 먼저 남길 것은 오류코드입니다.
부팅이 된다면 업데이트 제거보다 문제 해결사가 먼저예요.

0%와 100%라면 전원부터 끄지 마세요

핵심은 멈춘 퍼센트와 오류코드를 먼저 남기는 일입니다. 0%나 100%에서 멈춘 경우 Microsoft는 PC를 다시 시작하고, 다른 앱이 막고 있지 않은지 보라고 안내합니다. 화면 사진을 한 장 찍어 두면 같은 복구를 두 번 하는 일을 꽤 줄일 수 있어요.

Windows 11 노트북 화면에서 설정 앱과 Windows 업데이트 메뉴를 여는 손 클로즈업

1) 시작 버튼을 눌러 정상 종료나 다시 시작이 되는지 봅니다.

2) 다시 켠 뒤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에서 연결 상태를 봅니다.

3)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으로 돌아갑니다.

Wi-Fi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Windows 설정 화면, 무선 공유기와 노트북이 함께 보이는 장면

업데이트가 멈췄다고 무조건 파일이 망가진 건 아닙니다. 다만 로그인 화면도 못 볼 정도로 멈춘 상태라면 전원 버튼을 무작정 여러 번 누르기보다, 다음 소제목의 문제 해결사 순서부터 밟는 편이 덜 불안합니다.

문제 해결사는 숨은 메뉴가 아니라 여기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Windows 11은 도움말 보기 앱의 자동 문제 해결사가 가장 먼저입니다. 앱이 열리지 않거나 일반 메뉴로 하고 싶다면 `시작 >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 > 기타 문제 해결사 > Windows 업데이트 > 실행` 순서로 들어가면 됩니다. 메뉴가 깊어서, 막상 찾으려면 조금 성가시더라고요.

· 실행이 끝나면 PC를 한 번 다시 시작합니다.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에서 실행 버튼을 누르는 화면과 손가락

· 다시 `설정 > Windows 업데이트`로 들어갑니다.

·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 남은 설치를 다시 시도합니다.

51~99%에서 오래 멈춘 경우에는 업데이트 크기와 인터넷 속도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같은 숫자가 계속 보인다면 문제 해결사를 돌리고,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록`에서 실패한 항목의 오류코드를 적어 두세요. 그 코드가 있어야 드라이버 문제인지, 설치 파일 문제인지 갈래가 보입니다…

저장소 화면에서 드라이브 여유 공간을 확인하고 큰 파일을 정리하는 파일 목록 클로즈업

저장 공간이 모자라면 20GB가 걸림돌입니다

64비트 Windows를 업그레이드할 때는 사용 가능한 공간 20GB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이 많은 가족 공용 PC라면 이 대목을 빼먹기 쉽습니다. 20GB면 적은 용량이 아니죠. 저는 임시 파일만 믿기보다 큰 동영상이나 내려받은 설치 파일을 먼저 살피는 쪽이 낫다고 봐요.

A. Windows 화면은 열리는데 설치만 실패한다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여유 공간부터 봅니다.

B. 업데이트 뒤 아예 Windows에 못 들어간다면 복구 환경의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업데이트 제거`로 들어갑니다.

Windows 복구 환경의 문제 해결과 고급 옵션 화면을 차분히 보는 노트북 장면

C. 최근 업데이트 뒤에만 문제가 생겼다면 최신 업데이트 하나를 되돌리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보안 업데이트를 함부로 지우는 건 찜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 부팅이 된다면 문제 해결사와 저장 공간 확인을 먼저 하고, 부팅 자체가 막혔을 때만 제거 메뉴로 넘어가세요. 오늘 꼭 기억할 것은 오류코드 기록, 인터넷 확인, 여유 공간 확보입니다. 지금 할 일 하나만 고르면 업데이트 기록을 열어 실패 코드부터 적어 두는 겁니다.

마무리

업데이트가 멈춘 화면은 0%였나요, 100%였나요? 댓글로 생각 남겨 주시면 다음 글에 같이 다뤄 볼게요.

참고: support.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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