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 인천 18일이 5시라고?

주말 공연이라고 같은 시간에 시작할 거라 생각했다가, 막상 일요일 표를 잡고 나서 귀가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있죠.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는 10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의 시작 시간이 다릅니다. 특히 18일은 오후 5시 공연이라, 서울에서 움직일 분이라면 표부터 고르기보다 돌아오는 시간까지 같이 잡는 편이 덜 마음 급할 것 같아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외부 앞에서 공연 포스터를 바라보며 입장 줄에 선 관객들이 보이는 저녁 현장 사진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공연명: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
  • 공연일: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 시작 시각: 17일 오후 6시 / 18일 오후 5시
  • 공연장: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 일반석 가격: 165,000원
  • 사운드체크·M&G: 220,000원 / 253,000원
  • 관람 연령: 만 9세 이상
일요일 5시 시작은 한 시간 빠른 문제가 아니라, 귀가 계획이 달라지는 문제예요.
비싼 권종보다 먼저 볼 것은 내 자리와 내 귀가 시간입니다.

토요일 6시, 일요일은 5시예요

일정표만 훑으면 이틀 공연이라는 사실만 남는데, 17일은 오후 6시·18일은 오후 5시 시작이라는 차이가 꽤 큽니다. 일요일 회차가 한 시간 빠르니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에게는 오히려 돌아가기 편할 수 있어요. 반대로 토요일에 여유 있게 준비하고 싶은 분이라면 6시 회차가 마음은 조금 덜 급하겠죠.

공연 전날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 예매 화면, 교통카드, 보조배터리와 작은 가방을 정리하는 손

·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5시

· 장소: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10월 17일 오후 6시와 10월 18일 오후 5시 공연 시간을 비교하는 장면

공연 종료 시각은 현장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막차나 공항 이동을 아주 촘촘히 붙이는 건 저는 권하지 않아요. 콘서트는 마지막 인사까지 보고 나면 생각보다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특히 일요일 표를 고른다면 공연장 밖으로 나오는 시간과 공항철도·버스 환승 시간을 한 번 더 계산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한 시간 차이가 별것 아닌 듯해도, 다음 날 출근 준비가 있는 분에게는 꽤 큰 차이 같아요.

253,000원 좌석보다 먼저 따져볼 것

공식 예매 페이지에 나온 가격은 일반석 165,000원, 사운드체크 220,000원, M&G 253,000원입니다. 3만 원, 8만8천 원 차이가 작지는 않죠. 가까이 보는 경험을 가장 우선에 둔다면 상위 권종을 고민할 만하지만, 무리해서 예산을 넘길 필요까지는 없다고 봐요.

1) 무대와의 거리보다 예산이 먼저라면 일반석부터 봅니다.

콘서트 예매 좌석도에서 일반석과 사운드체크 구역을 손가락으로 살피는 클로즈업

2) 공연 전 일정까지 중요하다면 사운드체크 조건을 읽고 결정합니다.

3) M&G는 가격만 보고 고르기보다 포함 내용과 입장 동선을 따져봅니다.

여기서 다들 한 번은 헤맵니다. 남은 좌석이 뜬다고 해서 내 일행과 붙어 앉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예매 화면에서 좌석 번호를 직접 보고, 두 명 이상이면 통로를 사이에 둔 자리인지까지 살펴야 합니다. 일반 예매는 이미 열려 있고 잔여 좌석은 수시로 바뀌니, 원하는 구역이 보였을 때 결제 단계까지 가 본 뒤 판단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향하는 공항철도 환승 안내판과 여행 가방을 든 관객의 뒷모습

인천 공연이라 숙소와 귀가를 같이 잡아야 해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인천 영종도에 있어요. ‘인천이니 서울에서 가깝겠지’ 하고 늦게 출발했다가 환승 시간 때문에 조급해지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연 티켓값만 계산하다가 이동비와 늦은 귀가를 빼먹으면 괜히 비싼 하루가 되죠.

· 당일 귀가라면 공연 후 이동편의 막차 시간을 먼저 봅니다.

· 공항 이용 일정이 있으면 공연장과 터미널 사이 이동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조명이 켜진 아레나 밖에서 친구와 함께 귀가 동선을 확인하는 관객들

· 아이와 함께라면 만 9세 이상 관람 가능 조건을 먼저 맞춰 봅니다.

혼자 움직이는 날이라면 일요일 5시 회차가 조금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고, 친구들과 식사나 사진까지 천천히 남기고 싶다면 토요일 회차가 맞을 수도 있어요. 어느 날이 더 좋은지는 결국 좌석보다 귀가 방식에서 갈립니다. 표를 잡은 뒤에 숙소를 찾으면 선택지가 빨리 줄어드니, 영종도 숙박 여부와 귀가 교통을 같은 날 열어 두는 편이 덜 아쉽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른 공연이 이동 걱정으로 흐려지지는 않았으면 싶어요.

마무리

예매는 생각보다 빨리 끝나더라고요. 다음 공연 소식도 정리해 드릴게요.

참고: nol.yanol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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